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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11일 나주호 상류 유역에서 나주시청,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 및 환경보전활동’실시 후 단체촬영을 하고있다.ⓒ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가 나주호 수질 보전을 위해 관계기관, 환경단체,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11일 나주호 상류 유역에서 나주시청,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 및 환경보전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질환경보전회는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다. 이번 행사에는 나주지사 관계자와 나주시청, 다도면, 나주호 환경연합, 지역주민 대표 등 수질환경보전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주호 수질환경 관련 현안과 상류 유역 관리 방안을 공유했으며, 이들은 나주시 다도면 신동리 일원에서 나주호 상류 유역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수질오염 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 및 환경보전활동에 참석한 환경단체 김 모(남,42)씨는 “깨끗한 물 관리는 행정기관이나 공사만의 역활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할 과제”라며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주호 수질보전과 건강한 수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나주호 수질관리는 공사는 물론 지자체, 환경단체, 지역주민과 함께 상류 유역부터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질조사와 녹조예찰,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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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11일 나주호 상류 유역에서 나주시청, 환경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 및 환경보전활동’실시ⓒ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