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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건설현장 안전회의 및 안전교육’을 개최ⓒ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우기 대비 대응력 강화를 위해 현장 관계자 대상 안전회의와 교육을 진행했다.
나주지사는 지난 6일 나주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건설현장 안전회의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고 이날 회의에는 공사감독과 현장대리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건설현장의 유해·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주처와 시공사 등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주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최신 건설 현장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했으며, 재해 발생 시 긴급 대피 및 보고 체계를 점검했고,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취약 시설 위험요인을 분석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강사를 초청한 특별교육에서는 최신 법령을 중심으로 한 안전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중대재해 대응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고,국가건설기준에 기반한 품질관리 실무 교육도 병행해 참석자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이번 회의와 교육이 건설현장 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현장 관계자 모두가 안전의 주체라는 의식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현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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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강사를 초청한 특별교육에서는 최신 법령을 중심으로 한 안전관리 교육ⓒ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