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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가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전문가 상담과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로 구성됐다.
전문가 상담은 자격을 갖춘 상담사가 대인관계와 정서, 진로 고민 등을 주제로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회당 50분씩 진행되며 최대 8회까지 이어진다.
상담 이후에는 성격과 진로 등 3개 분야 8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제공한다.
또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세미나도 6회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걱정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마음의 위안을 받고 힘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