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력·수비력 앞세운 경기 운영장애·비장애 어울림 스포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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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동구 E.T야구단이 전국 장애인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광주광역시 동구청 제공
광주동구 E.T야구단이 전국 장애인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T야구단은 지난 18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지적장애 부문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강원 정선군 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을 상대로 7대 0 승리를 거뒀다.
경기에서 E.T야구단은 수비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막아냈고, 공격에서도 득점을 이어가며 경기 흐름을 유지했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를 이어갔고, 코칭스태프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이끌어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E.T야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T야구단은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야구단으로 약 3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동구는 2023년부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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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동구 E.T야구단이 전국 장애인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광주광역시 동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