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S로 생활 불편·지역 현안·정책 제안 시장에게 직접 전달서영학 시장 “민선 9기 출발점은 시민”
  • ▲ 서영학 여수시장이 1일 오전 취임 1호 결재에 서명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제공
    ▲ 서영학 여수시장이 1일 오전 취임 1호 결재에 서명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제공

    서영학 여수시장이 취임 1호 결재로 시민소통폰 운영과 48시간 현장점검 기동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서 시장은 1일 오전 사무인계 및 인수서에 서명한 직후 ‘시장 직통 시민소통폰 운영’과 ‘48시간 현장점검 기동체계 구축’을 취임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이번 결재는 서 시장이 강조해 온 시민 주도형 행정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시장 직통 시민소통폰’은 시민이 휴대전화 메시지(SMS)만으로 시장에게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 정책 제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다. 처리 결과는 민원인의 휴대전화로 회신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된다.

    ‘48시간 현장점검 기동체계’는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을 접수 초기부터 선별해 48시간 이내 현장 점검을 원칙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서 시장은 이와 함께 시장 직속 시민주권위원회 설치도 지시했으며, 시민참여 공론·숙의체계 운영도 함께 지시했다. 

    서영학 시장은 “취임 1호 결재를 시민소통폰과 48시간 현장점검 체계로 정한 것은 민선9기 여수시정의 출발점이 시민이라는 뜻” 이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흘려듣지 않고,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민주권 여수시를 만들겠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