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임택 동구청장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 구축”
  • ▲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경
    ▲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경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자연재난 분야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동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자연재난 풍수해 분야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동구의 선제적 재난 관리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동구는 지난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인명 피해 우려지역과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합동 정밀점검을 실시했고, 계류보전 사방사업과 급경사지·소하천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 사업도 추진했다. 또한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침수방지시설을 사전에 설치했다.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했으며, 그 결과 2025년 여름철 집중호우 당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달성했다. 재산 피해도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난 발생 이후에는 지역자율방재단과 통장단 등 민간 자생단체와 협력해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했으며, 재난지원금도 차질 없이 지급했다.

    정형조 동구지역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우리 동구청과 방재단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에 앞장 선 결과라 더욱 뜻 깊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재난 대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구민들과 현장 공무원들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 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하고 선제적인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