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교육…수료 후 컨설팅·멘토링 지원
  • ▲ ⓒ광주광역시 서구청 전경
    ▲ ⓒ광주광역시 서구청 전경

    광주광역시 서구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서구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형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로컬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진행되며, 서구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열린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트렌드 분석, AI 기반 아이템 발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정부지원사업 이해 등 창업 전 과정을 포함한다. 여기에 선배 창업가의 실무 강연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이 더해져 실전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서구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지원을 이어간다. 7월부터 8월까지 수료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과 멘토링을 제공해 로컬 자원 발굴, 조직 설립, 행정 절차 등 창업 과정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은 6월 5일까지이며 서구 거주자 또는 지역 내 사업장·직장을 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지역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는 소셜벤처가 지역 미래 경쟁력”이라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