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이어진 기부…아동 생활·건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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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남구 약사회가 남구 지역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 진행 후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구제길, 광주사랑의열매)는 광주광역시 남구 약사회(회장 최창옥)가 남구 지역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을 위한 장학금을 정기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매월 85만원씩 연간 1020만원 규모로 지원되며, 남구 약사회 회원 35명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전달식은 남구청에서 열렸으며 정석희 남구 부구청장, 최창옥 회장, 이경훈 자문위원, 정경이·장진숙 부회장, 최희 부의장, 양인규 약학이사, 정경훈 총무이사, 김윤하 광주사랑의열매 모금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의 생활 지원과 건강 관리,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정기 후원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창옥 남구 약사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마음으로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하 광주사랑의열매 모금팀장은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남구 약사회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 약사회는 2012년부터 장학사업과 구급약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