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우주산업 전문가 행정가…“보여주기 아닌 성과 행정”"혁신과 통합으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고흥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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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희 전 고흥군기획실장이 14일 6.3지방선거 고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준희 출마예정자 제공
박준희 출마예정자는 14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고흥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은 이재명', '고흥은 박준희' 통합과 혁신으로 잘못된 정책과 낡은 관행을 바로잡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고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 출마예정자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행정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효능감이어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결과로 고흥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박 출마예정자는 고흥 출신으로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28년 동안 고흥군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다.그는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우주산업 전략 등을 고민해 온 지역 산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박 출마예정자는 "군수의 1시간은 고흥군민 5만 9000시간의 무게를 가진다"며 "군수의 결정 하나가 농수축산업인의 소득과 청년과 어르신의 미래, 고흥의 10년을 바꾸는 만큼 책임 있는 행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행정 혁신을 강하게 강조하며 "행정은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시스템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고흥 발전 전략에 대해 "막연한 '인구 10만'과 같은 목표가 아니라 산업과 정주기반 중심으로 다시 설정해야한다"고 진단했다.박 출마예정자는 우주항공 산업과 드론 산업에 대해서도 "현재 구조는 시험 평가 중심 기능에 가까운 만큼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산업 전략으로 재설계 해야한다"고 말했다.그는 고흥 구조 전환 전략으로 △고흥형 기본소득 추진 △고흥개발공사 설립 △농축수산 6차 산업 육성 △청년정착지원캠퍼스 설립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박준희 출마예정자는 "군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며 군수가 결과로 책임지는 군민주권 행정을 만들겠다"며 "반드시 해내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박준희도 반드시 해내겠다. 통합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고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 ▲ 박준희 전 고흥군 기획실장이 14일 6.3지방선거 고흥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박준희 출마예정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