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인형극으로 만나는 그림책 속 이야기
  • ▲ 서귀포도서관이 운영하는‘찾아가는 도서관 학교’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독서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 서귀포도서관이 운영하는‘찾아가는 도서관 학교’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독서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서귀포도서관이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2025년 지역연계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학교’프로그램을 서귀포 동지역 유치원 14곳 유치원(만 4~5세)생을 대상으로 총 50회 운영한다.

    ‘찾아가는 도서관 학교’는 그림책 내용을 종이인형극으로 즐기고, 책과 관련된 독후활동으로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공감 능력, 사회성을 키우는 수업이다.

    프로그램의 첫 번째 시간은 김진희 독서지도사를 강사로 초정해 토평초 병설유치원을 찾아가 소시지 소시지를 함께 읽고 그리스로부터 전해지는세가지소원을 바탕으로 토끼 소원봉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철 서귀포도서관 분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서부터 다양한 책을 접하며 책 내용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