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재 60명에 총 5000만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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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광주광역시 동구청 제공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귀뚜라미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올해 귀뚜라미장학금은 △학력 우수 △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19명, 대학생 20명 등 60명을 선발해 총 5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귀뚜라미장학사업은 귀뚜라미그룹 창업주인 최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이후 올해로 41년째 이어오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지금까지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총 55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광주 동구 관계자는 “우리 구 학생들이 가정 형편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