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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인구 순유출 대부분이 20대와 30대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의 일자리 부족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 자료를 보면 올 3분기 전남에서는 736명의 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전남에서는 20대 1541명이 순유출했다. 다만 30대에서는 285명이 순유입됐다.광주와 전남에서 MZ세대로 불리는 20~30대 이탈 비율이 높은 것은 취업·교육 등 인프라가 수도권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