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이 '뚝방마켓'을 재개장 했다.

    '뚝방마켓'은 9일 '뚝방마켓 날개를 달다'라는 슬로건 아래 60여 팀의 셀러와 지역 조합원 16명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지역의 농특산품, 가공품 등 이색적인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지역 내 중·고등부 재능기부 공연과 마술 공연, 소리사랑 재능기부, 아리아 훌라댄스, 마을학교 체험 부스 운영, 추석 맞이 달떡 나눔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뚝방마켓'은 그동안 창작자들의 독특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 소품과 수제 빵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오감 가득한 문화행사까지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상반기에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20회 개장해 1215명의 셀러가 참여했고 6만3425명이 방문, 2억6000만여 원의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2016년 시작한 '곡성 뚝방마켓'은 지역민과 셀러, 작가와 예술가 등이 함께 참여해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문화 장터로 자리 잡았다"며 "하반기에는 사생대회와 가을 미니 운동회, 핼러윈데이 이벤트,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이벤트 등을 준비 중으로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