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공원 물놀이장 20일간 2만2000여 명 방문 함평군립미술관·함평추억공작소 전시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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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포공원 물놀이장.ⓒ함평군
함평군은 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엑스포공원 물놀이장과 함평군립미술관·함평추억공작소가 관광객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오는 18일까지 운영하는 함평 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2400㎡ 부지에 파도풀·어린이풀·유아풀·슬라이드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춰 지난 7월19일 개장 이후 20일간 2만2125명이 다녀가면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물놀이장은 1일 최대 2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매일 100% 수돗물을 사용해 깨끗한 수질로 정평 나 있다.올여름 특별 이벤트로는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는 ‘DJ 버블 파티’가 매 주말 열린다. 피서객들은 추억의 레트로 댄스음악부터 최신곡까지 남녀노소 즐기는 디제잉 공연과 함께, 풀장 양쪽에서 쏟아지는 물거품을 맞는 특별한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
- ▲ 함평군립미술관 특별전 미술시간 전경.ⓒ함평군
함평군립미술관에서는 오는 9월1일까지 특별기획전 ‘미술시간’이 마련된다. 전시 참여 작가는 김광옥·양원철·윤정귀·임혜숙 등 4명으로, 모두 전·현직 미술교사 출신의 함평 작가들이다.전시는 1교시 ‘담아내기’와 2교시 ‘바라보기’로 구성됐다. 전시 작품들을 통해 연꽃·솟대·풍경·들꽃 등 소재의 다양성,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의 상호적 관계, 서양화와 동양화의 재료적 특성, 작가들의 개성 있는 작업 방식 등을 감상할 수 있다.엑스포공원 내 금호아시아나관 옆에 위치한 ‘함평추억공작소’는 1960년부터 1980년대까지의 함평지역 유물을 전시하고 당시의 생활상을 재현한 공간이다. -
- ▲ 함평추억공작소.ⓒ함평군
함평추억공작소 1층 특별전시관에서는 순금으로 제작한 ‘황금박쥐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가상인물인 ‘함기영’ 씨와 함께 22곳의 공간 연출과 3개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 입구에는 한국 협궤 경유열차로는 최초인 함평 협궤열차를 재현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밖에도 엑스포공원 내 다육식물관·친환경농업관· 수생식물관·추억공작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상익 함평군수는 “올여름 무더운 날씨에 함평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기시고 많은 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을 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