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영양도 제철인 영암 무화과 드세요
  • ▲ 우승희 영암군수가 제철을 맞아 맛도 영양도 으뜸인 영암 무화과 홍보에 나섰다.ⓒ영암군
    ▲ 우승희 영암군수가 제철을 맞아 맛도 영양도 으뜸인 영암 무화과 홍보에 나섰다.ⓒ영암군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7일 영암군 삼호읍 우산정마을의 한 무화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노지와 하우스에서 생산되는 무화과를 살펴보고, 무화과 수확과 출하로 분주한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독특한 향기와 부드러운 과육을 지닌 무화과는 마니아층의 각광을 받는 과일로, 7~8월은 영암에서 무화과가 본격 출하되는 시기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피신과 섬유질 등의 함량이 높아 소화와 변비 촉진에 탁월하고, 연육작용으로 육질을 부드럽게 해 고기 요리에 곁들이면 특별한 풍미를 맛볼 수 있다. 

    영암군은 1971년 우리나라에서 무화과를 처음 재배한 시배지이자, 전국 무화과 재배지의 42.8%인 468ha에서 1446농가가 전체 생산량의 60%를 출하하는 무화과의 본향이다. 

    우 군수는 “여름의 특별한 맛인 영암 무화과를 많이 드시기 바란다”며 “전국의 소비자들이 제철 무화과를 맛볼 수 있도록 맛과 영양 관리를 철저히 해 공급하고, 사계절 맛볼 수 있는 ‘철 없는 무화과’ 개발과 재배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