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주 5개 구 전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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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경찰청 전경
광주경찰청(청장 김영근)은 13일부터 연말까지 광주 5개 구 전역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 최고속도를 기존 25km/h에서 20km/h로 낮추는 조치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실시에는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청사), PM 대여업체가 참여했으며, 이들 기관과 업체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고속도 하향 조정이라는 방안을 마련했다.
속도제한은 이용률과 수익성 저하로 이어져 PM 대여 서비스의 상품성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측의 우려도 있었지만, 안전한 PM 관리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업계도 최고속도를 낮추는 방식의 상생 협력에 동참했다.
경찰 관계자는 “PM 최고속도 하향 조정은 이용자·보행자 등 모든 시민의 안전을 위한 첫걸음 이라며” 이어 “향후 안전한 PM 이용문화 형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관련 인프라 개선사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