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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광주청사 시민홀에서 열린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을 한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0일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에 여성 구직자 2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잡페스타’는 경력보유여성과 결혼이주여성 등 광주·전남 지역 여성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는 ㈜지오메디컬, 미래아동병원, ㈜라온마케팅 등 지역 우수 기업 4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 맞춤형 1대1 채용면접을 진행했고, 이날 면접을 통해 현장 채용이 이뤄지거나 추후 심층 면접을 계획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 절차도 이어졌다.
현장 면접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을 직접 만나 채용하는 기회가 됐다” 며 “기업은 인재를 찾고 구직자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채용면접 외에도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으며, 취업지원관은 5개 부스로, 직업체험관은 7개 부스로 운영됐고, 부대행사관 6개 부스와 홍보관 13개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역 내 5개 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참여한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상담사들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도왔고, 지원 내용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 등이다. 직업체험관에서는 AI 광고 제작, 디지털 헬스케어, 도배 전문가 등 유망 직종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여성 일자리 박람회인 이번 행사가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 며 “모든 여성이 경력 단절 없이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고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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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광주청사 시민홀에서 열린 ‘2026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