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 실행 계획 체계화해 민선 9기 군정 방향 구체화이남오 당선인 “청년이 돌아오는 함평 미래 열겠다”
  • ▲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출범식ⓒ함평군 제공
    ▲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출범식ⓒ함평군 제공

    민선 9기 함평군정을 이끌어갈 이남오 전남 함평군수 당선인의 공식 인수위원회가 출범했다.

    함평군은 15일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이날 오전 함평읍 나비어울림센터에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수 절차에 들어갔으며, 출범식에는 이 당선인을 비롯해 김형모 인수위원장,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 등 200명이 참석했다. 인수위는 각계각층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인수위원장에는 김형모 전 함평군의회 의장이 선임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옥부호 전 전라남도의회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인수위는 민선 9기 공약 이행을 위한 군정 목표를 정립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체계화해 함평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형모 함평대전환 발전위원장은 “군민통합과 지역 역량 결집을 바탕으로 함평의 새로운 미래와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며 “발전위원회가 성공적인 민선9기 군정출범의 초석이자 군민화합의 가교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인은 “인수위를 통해 군정 현안을 꼼꼼히 살펴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겠다”며 “군민들께 약속한 공약들을 실현해 농업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지속 가능한 함평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 ▲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현판식ⓒ함평군 제공
    ▲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현판식ⓒ함평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