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기반 스마트팜 시범사업… 스마트농업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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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방제기 작동ⓒ함평군 제공
함평군은 19일 신광면 동정리에서농촌 일손 부족 해결과 스마트농업기술 확산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농업로봇 연시회를 개최했다.연시회는 노동집약적인 농업구조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무인완전자율주행 방제로봇을 시범 운용하고자 진행됐다.오는 5월부터 함평군에 본격 보급될 방제로봇은 ㈜긴트에서 개발한 AI 기반 무인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 농업용 로봇이다.이 로봇은 △작물 유무 형상 인식 기반 선택적 방제 △자동 경로 주행 및 복귀 △친환경 전동화 시스템 등 기존 방제 방식과 차별화된 첨단 기능을 갖췄다.특히 농작업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스마트농업 데이터 기반 농업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과수원과 같은 작업환경이 복잡한 농지에서도 안정적인 주행과 방제가 가능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함평군은 이번 방제로봇 보급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체계를 구축하고 약제 방제 시간 50% 이상 절감과 약제 방제로 인한 위험성 및 정밀 방제를 통한 농약 사용량 절감을 기대했다.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농업장비 확산 보급과 스마트팜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스마트팜·AI 등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해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 ▲ 문정모 소장_로봇 스마트팜 기술 시범사업 연시회 인사말씀ⓒ함평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