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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35차 이사회 개최ⓒ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강기정 시장)가 지난 23일 오후2시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제35차 이사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집행부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 심의‧의결사항 3건을 의결했다.
보고사항으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참가 결과 △2025년도 회계감사 및 정기검사 결과를 보고 하고, 심의‧의결 사항으로 △각종 규정 개정에 관한 사항 △인정단체 승인에 관한 사항 △2025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 광주광역시장애인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김강훈)와 광주광역시장애인플라잉디스크협회(회장 이용기)를 인정단체로 승인하며, 종목 보급을 통한 우리 지역 선수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2개 인정단체 승인을 통해 22개 정가맹단체와 더불어, 인정단체 4개(낚시연맹, 검도회, 스태킹협회, 플라잉디스크협회)를 운영하며 가맹단체별 내실있는 운영을 통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병오년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속가능한 장애인체육 실현”을 비전으로 △공공·민간기업 장애인선수 채용 연계 확대 △2028 제4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준비 △ 자치구 중심 생활체육 활성화 추진 △안전한 장애인전용체육시설 완비 등 분야별 주요 역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상득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2025년 한해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제2기 광주장애인체육 발전위원회 후원금 조성,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순위 6위 달성,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 공동 개최 등 각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루었다”며 “올해에도 우리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광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