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무인이동체 종합실증단지 구축 등 신성장동력사업 28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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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관·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보는 희망 부안 2030’ 비전·정책공유회를 개최했다.(권익현 군수)ⓒ부안군
부안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군수를 비롯한 관·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리 보는 희망 부안 2030’ 비전·정책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빛나는 도시 부안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부안군은 공유회에서 △수소산업 △글로벌 관광 △푸드플랜을 중심으로 한 세 바퀴 경제를 핵심 전략으로, 이를 통해 부안을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부안다움을 실현하는 살고 싶은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 이날 2026년 국가 예산 신규 사업 보고회도 함께 진행돼 긴축재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변산아동·청소년스포츠체험센터 조성 △새만금무인이동체종합실증단지 구축 △주산1지구 배수개선사업 △부안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등 28건의 신성장동력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부안군은 이번 공유회를 계기로 부안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예정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공유회는 공직자 모두가 원팀이 되기 위한 공동의 목표 공유, 협업과 소통, 상호 존중과 신뢰, 책임감과 주인 의식, 유연성과 도전 정신의 첫걸음”이라며 “세 바퀴 경제를 중심으로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의 산업단지 전환, 새만금 RE100산단 조성, 지역 농식품산업 혁신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