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군수, 유니세프 대면심의 참석… 옴부즈퍼슨·어린이청소년의회 등 적극 설명
-
- ▲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유니세프(UNICEF)에서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최고단계인 상위인증 갱신에 적극 대응하며,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미래행복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완주군
완주군은 유니세프(UNICEF)에서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최고 단계인 상위 인증 갱신에 적극 대응하며, 군정 목표인 미래행복도시 조성에 본격 나선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지역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과 환경을 조성하는 지방정부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4년마다 인증하는 제도다.아동친화도시 최고 단계인 상위 인증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과 정책적 성과를 인정받아야 획득할 수 있다.완주군은 2016년 군 단위 최초로 인증을 받은 이후 2020년 상위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상위 인증을 연장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완주군은 상위 인증 갱신을 위해 2024년 2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아동·청소년 행복지표 개발 및 실태조사, 아동친화도시 100인 오픈포럼 운영, 아동·관계자 심층 인터뷰(FGI) 등을 진행하고 ‘2025~28 완주군 아동친화도시(3.0)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3일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에 적극 대응하고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대면 심의에 참석해 완주군의 지난 4년간 성과를 소개하며 아동이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한 정책 비전을 강조했다.특히 전국 최초로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설립해 아동 권리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한 점, 어린이청소년의회, 아동권리영화제, 4차 산업혁명 문제 해결 프로젝트, 아동 안전정책 공모전 등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선도적 사례를 언급했다.이번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결과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가 곧 지역의 미래”라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