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디지털혁신센터 구축협약의 결실 전주대 스타센터에 1600㎡ 규모로 구축청년 취·창업과 IT 기술 발전 위한 새로운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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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 들어선 전북 카카오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전북자치도
지역 내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전북 카카오 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 들어선 '전북 카카오 클라우드 디지털혁신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관영 전북지사, 문승우 전북도의회의장, 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박진배 전주대 총장, 정재웅 아토리서치 대표가 참석했다.디지털혁신센터는 지역 디지털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전주대·아토리서치와 협력해 조성됐다. 약 1600㎡ 규모로 설계된 센터는 강의실·회의실·사무공간을 갖추고 있다.전북도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전주대·아토리서치는 지난 9월 디지털혁신센터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센터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전문 인재 양성과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을 주요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데이터·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IT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센터에서는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 창업 희망자들에게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한다.센터는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하며 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전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IT 기업 취업전략 등 특강을 진행하고, 상반기부터 클라우드·AI 전문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디지털 기술의 미래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이경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카카오 클라우드 기반의 AI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센터를 통해 지역의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김관영 전북지사는 “이번 센터 개소로 전북이 디지털 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IT 분야에서 꿈을 실현하고, 지역기업들이 필요한 인재를 찾을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