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예다음 아미고스 어린이집 개원… 정원 84명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 추진… 폭넓은 공보육 기반 구축
  • ▲ 익산시는 12일 송학동 예다음 아르띠에 공동주택에 조성된 '예다음 아미고스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익산시
    ▲ 익산시는 12일 송학동 예다음 아르띠에 공동주택에 조성된 '예다음 아미고스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익산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익산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으로 영·유아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폭넓은 공보육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익산시는 12일 송학동 예다음 아르띠에 공동주택에 조성된 '예다음 아미고스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익산시의회의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예다음 아미고스 어린이집'은 올해 네 번째로 조성된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이다, 지상 1층, 면적 362㎡ 규모로 보육실 5개, 유희실 1개, 외부 놀이시설 등을 갖췄고 정원 84명으로 운영된다.

    익산시는 시행사인 ㈜영무건설과 어린이집 설치·운영협약을 체결하고, 실내 개·보수와 기자재 구입 등으로 사업비 1억9000만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조성했다.

    익산시 국공립 어린이집은 예다음 아미고스 어린이집을 포함해 20곳으로 전체 어린이집의 13.7%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1.7% 상승했다. 국공립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비율도 지난해 14.8%에서 올해 17.3%로 2.5% 늘어났다.

    강영석 익산시 부시장은 "어린이들은 지역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