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순창청소년연극단 '마당을 나온 암닭' 포스터.ⓒ순창군
    ▲ 순창청소년연극단 '마당을 나온 암닭' 포스터.ⓒ순창군
    순창청소년연극단이 올해는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순창교육지원청과 순창군청이 주최 및 주관하고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후원하는 순창군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16명의 초·중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일주일에 3일을 연기·노래·안무 등 연습에 몰두했다. 특히 올해는 관내 농촌유학생이 많이 참여했다.

    순창청소년연극단의 '마당을 나온 암탉'은  13일 수요일 오후 3시와 6시 2회 공연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지미리 극단 녹두 대표는 “순창교육지원청·순화문화창고 등을 오가며 쉽지 않은 연습 기간을 잘 견뎌준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먼 훗날 아이들의 기억 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기 바라며, 아이들에게 이런 기회를 갖도록 장을 만들어준 순창교육지원청과 순창군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공연을 위해 많은 시간과 아끼지 않은 우리 청소년연극단 학생과 멋진 공연 연출을 해주신 지미리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순창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이루어나가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군민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