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농업의 발전 방향 및 비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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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1 진안군 농업인의 날 행사.ⓒ진안군
진안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박순서)는 11일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제29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호의장, 전용태 전북자치도의회의원, 변성섭 농협 진안군지부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했던 농업기술부분 시범사업의 성과를 전시해 농업인들과 함께 발전 방향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지역농업 발전에 위해 노력한 읍·면 우수 회원 11명에게 군수 표창과 농업인단체 육성에 공로가 많은 4명에게 감사패 및 공로패를 수여했다행사장 주변에는 한돈·가래떡·홍삼차·유제품 등 농‧축산물 시식·시음 부스를 마련해 행사 참여자들의 오감을 즐겁게 했다.박순서 진안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농업은 식량안보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으로 이상기후, 쌀값 및 병해충 문제, 고령화 등 어려운 현실에도 농업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한편, 농업인의날은 농업인의 헌신을 기리고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날로, 1964년 농촌계몽운동가 원홍기 선생이 제안해 1996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올해로 29해째를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