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근절 노력, 늘봄학교 지원 강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등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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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거석 전북교육감.ⓒ전북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됐다.전북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4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4개 영역 18개 지표를 모두 우수한 실적으로 통과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에 선정됐다.교육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육개혁, 국정과제 추진 현황을 평가한다.올해는 △국가교육·돌봄 책임 강화 △교육의 디지털 전환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 등 4개 영역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근절 노력, 늘봄학교 지원,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사교육 경감 추진 노력,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등의 지표에서 특히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활동, 교육적 해결 역량 강화 등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노력이 우수 정책 사례로 선정돼 별도의 특별교부금을 받게 됐다.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연극(초·중 134개교)과 역할극(초 93개교, 501학급), 평화로운 학급문화 조성 프로그램(319개교),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처리 및 회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늘품우리’, ‘전북생활교육 공감 채널’ 등이 타 시·도에서 공유할 만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전북형 늘봄’은 학교 안팎의 연계를 강화해 학교 안에서는 오후 6시까지, 학교 밖에서는 오후 8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 밖 늘봄기관을 211개로 확대해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그 결과 도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3654명 중 3361명이 늘봄에 참여하면서 2024년 늘봄학교 참여율 전국 최고(92%)를 달성했다.또 전북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3~24년 초3~고3까지 스마트 기기 보급을 완료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및 SW·AI 등 디지털 역량 배양’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서거석 전북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국가 정책의 조화로운 추진을 통해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학교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내실 있게 실행해 우리 아이들의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