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18~19일 일반고 교사 대상 심화 연수…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 전경.ⓒ전북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오는 11일과 18~19일 전주대 진리관에서 도내 일반 고등학교 교사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전문가 양성과정 2차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 연수는 지난 9월25일부터 10월21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는 기본과정을 잇는 집합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전북교육청은 이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효과적으로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진로·학업 설계 지도 방안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과 대입 △최소 성취 수준 보장지도 운영 사례 공유 등이다.전북교육청은 이번 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할 교사를 선발하고, 이들은 향후 고교학점제 관련 컨설팅 및 강의활동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고교학점제 안착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