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익 선수, 은옥 감독 전북도민체육대회 'MVP' 선정 전북도민체육대회 소트프테니스 첫 우승 쾌거
  • ▲ 대회 MVP에 선정된 은옥 감독.ⓒ익산시
    ▲ 대회 MVP에 선정된 은옥 감독.ⓒ익산시
    익산시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의 진재익 선수와 은옥 감독이 제61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각각 MVP에 선정됐다.

    지난 8일 막을 내린 전북도민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결승에서 익산시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순창군을 2 대1로 꺾으며 우승했다.


  • ▲ 익산시 소프트테니스 대표팀,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진재익 선수.ⓒ익산시
    ▲ 익산시 소프트테니스 대표팀,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진재익 선수.ⓒ익산시
    진재익 선수를 비롯한 선수들의 선전과 은옥 감독의 탁월한 지도가 빛을 발한 결과였다.

    한편, 익산시 선수단은 이번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의 약진으로 종합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에는 종합 4위를 달성한 바 있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훈련하고 준비한 소프트테니스팀의 선전으로 진재익 선수와 은옥 감독이 대회 MVP의 영예를 안게 됐다"며 "노력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우리 시의 위상을 높인 소프트테니스팀을 비롯해 정정당당하게 멋진 승부를 펼친 모든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