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진안고원시장에서 장보기 및 관내 식당 이용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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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9일 오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안고원 시장에서 군청 직원 및 유관기관이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진안군
진안군은 9일 오전 추석을 앞두고 진안고원시장에서 직원 및 유관기관이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경기 침체 등에 따른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진안고원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서민경제를 안정시키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 참여한 김병하 진안군 부군수는 시장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장보기 실천 독려를 위해 장바구니도 나눠 주었다.진안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자율 장보기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13일에는 군청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구내식당을 휴일하도록 해 직원들이 외부 식당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김병하 진안 부군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군민께서도 추석 명절 성수품 등을 구매하실 때 진안고원시장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