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및 축산농가 방문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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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청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올해 1월 경기도 포천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전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강원도 철원에서도 발생해 재유행 조짐이 보이면서 정읍시도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농장 방역수칙 홍보 등 농장 방역실태 관리에 주력하고 있으면서 광역방제기 2대,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7대 등 소독자원을 적극 동원해 양돈농가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백신이 없어 감염될 경우 100%에 가까운 폐사율을 보이기 때문에 전파의 요인이 되는 조건을 사전 차단하는 것을 주요 대책으로 하고 있다.이에 시는 외국 축산물 불법 휴대 및 반입금지, ASF 발생국 방문 금지, 잔반 급여 금지, 울타리 등 설치로 야생멧돼지와의 접촉 차단에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이학수 정읍시장은 “길고양이나 들개, 여우 등 야생동물 접촉을 금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인 강원·경기·충청·경북도 등에서 등산 및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달라”며 “축산농가는 매일 농장 소독과 외부 야생동물 차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