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우수기업 8개사 참여…서구 취업브릿지 매칭데이 성황23일 청춘발산공작소서 ‘애프터(AFTER) 취업박람회’ 추가 개최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취업브릿지 매칭데이’ 열고 구직자 취업 지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취업브릿지 매칭데이’ 열고 구직자 취업 지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 행사를 열었다.

    서구는 2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취업브릿지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기업과 구직자를 잇고, 여성과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송원대학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훈련 과정과 연계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감동, 부영어린이집, ㈜농비, 효담재가복지센터, 광주발달장애인긴급돌봄센터, 행복노인전문요양원, 신완마을지역아동센터, (유)새광산업 등 지역 우수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여성·청년 구직자 100여 명도 행사장을 찾았다.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1대1 채용 면접이 진행됐고, 이력서 클리닉과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밖에 서구스타트업센터와 연계한 창업 전문 상담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장(여,36)모씨는 “직업훈련을 통해 준비한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며 “취업뿐 아니라 창업 정보까지 함께 얻을 수 있어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는 행사 이후에도 구직자에게 기업 2차 면접을 지원하고 사후 매칭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윤근석 일자리청년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송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여성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고용 지원을 확대해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23일 잡카페 청춘발산공작소에서 ‘애프터(AFTER) 취업박람회’를 추가 개최한다.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취업브릿지 매칭데이’ 열고 구직자 취업 지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취업브릿지 매칭데이’ 열고 구직자 취업 지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