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제어·코딩 미션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AI교육원 “체험형 AI·SW 교육 프로그램 지속 운영”
  • ▲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지난 11일 AI교육원에서 열린 ‘2026 로봇 월드컵: 광주AI 스파이크 리그’에서 직접 제작하고 코딩한 레고 축구 로봇으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지난 11일 AI교육원에서 열린 ‘2026 로봇 월드컵: 광주AI 스파이크 리그’에서 직접 제작하고 코딩한 레고 축구 로봇으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AI·SW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이하 AI교육원)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본원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2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AI·SW 교실 12기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AI·SW를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1팀을 이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운영 과제는 레고 로봇 대회, 아이블 자원탐사, 카미봇 축구단, 로봇 월드컵, 햄스터 로봇 체험, AI 크리에이터 등 6개다.

    참가자들은 AI·SW 도구 사용법을 익히고 로봇 제어와 코딩 미션을 수행했고, 이를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결과물을 함께 완성하며 소통과 이해의 기회도 마련했다.

    최규남 AI교육원 원장은 “가족이 함께 AI·SW를 활용법을 배우고 과제를 수행하며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지난 18일 AI교육원에서 열린 ‘우리 가족 AI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서 캔바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지난 18일 AI교육원에서 열린 ‘우리 가족 AI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에서 캔바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