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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광주VIP라이온스클럽(회장 윤서하)이 2026-2027 회기 첫 봉사활동을 지난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있는 성인 지체장애인 거주 시설 사회복지법인 사누스(대표 고영백) 보람의집에서 시작했다.ⓒ광주VIP라이온스클럽 제공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광주VIP라이온스클럽(회장 윤서하)이 2026-2027 회기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광주VIP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6일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에 있는 성인 지체장애인 거주 시설 사회복지법인 사누스(대표 고영백) 보람의집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보람의집 개원 28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마련됐으며, 이날 봉사에는 윤서하 회장과 정찬미 직전 회장을 비롯해 강경아 제2부회장, 김종은·이용우 이사, 권미소 총무, 조미숙 재무, 변명희 회원 등 8명이 참여했다.
광주VIP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보람의집 지체장애인들의 점심 식사를 도왔고, 이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준비해 간 기정떡과 바나나 등 간식을 전달했다.
윤서하 회장은 지난 1일 제17대 회장 임기를 시작했다.
광주VIP라이온스클럽은 2026-2027 회기 슬로건을 ‘나눔의 품격, 실천하는 라이온’으로 정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동참한 김종은 이사(제5대 회장)는 "오늘의 봉사활동을 계기로 온전한 몸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겠다"고 밝혔다.
박세연 보람의집 원장은 “지난 1988년 7월 16일 개원 이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가 있었기에 오늘 개원 28주년을 맞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서하 회장은 “회기 첫 봉사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지체장애인과 함께해 뜻깊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