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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해단식에서 신수정 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호권)가 40여 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20일 오전 11시 행복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해단식을 열었다. 이날 해단식에는 신수정 북구청장과 인수위원, 자문위원장단, 미래전략기획단 등이 참석했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위한 공약사항과 정책 제안을 신 청장에게 전달했으며, 지난 6월 9일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주권기획, 안전경제, 문화생태, 보건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활동해 왔다. 인수위는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현장 방문, 분과별 상시 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 방안 등을 검토했다.
인수위는 ‘주민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했고, 소상공인, 사회복지, 체육, 교육, 경제 분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청년타운홀 미팅도 열었다. 주민소통 플랫폼인 ‘북구톡톡’에는 8300여 명이 방문했고, 530여 건의 제안이 접수됐고, 인수위는 이를 통해 주민참여형 정책 소통 창구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인수위는 그동안의 소통과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구정 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주민주권도시 으뜸 북구”와 5대 구정 방침을 구체화했다.
조호권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북구의 주요 현안과 공약을 점검하고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인수위가 제안한 정책 제안이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실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인수위원회가 40여 일 동안 현장과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마련한 공약과 정책 제안은 민선 9기 북구 구정의 소중한 출발점” 이어 “전달받은 과제들을 면밀히 검토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해단 후 30일 이내에 백서를 발간할 계획이며, 백서에는 운영 과정, 분과별 활동 결과, 주요 정책 제언, 향후 과제 등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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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해단식 후 신수정 북구청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