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주관, 만성질환 예방 관리 등 주민 건강 증진 성과 인정
  • ▲ 서울GS타워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 단체 기념촬영ⓒ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
    ▲ 서울GS타워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 단체 기념촬영ⓒ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광주 유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해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그에 따른 포상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비만 예방, 방문 건강관리 등 12개 분야를 점검한 결과, 북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건강 개선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주민 생애주기별 건강 개선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북구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건강취약계층 방문 관리’, ‘어르신 한방건강 관리’ 등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 방문형 건강관리 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 개선, 출산 준비, 산후 건강관리 등 맞춤형 관리를 폭넓게 추진해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 분야의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정희 건강증진과 과장은 “이번 최우수 평가는 우리 구가 추진한 사업에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서울GS타워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모습ⓒ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
    ▲ 서울GS타워에서 열린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모습ⓒ광주광역시 북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