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테러 관계기관, 장비 운용 현황 공유광주경찰청 “정보 공유와 협력의 장 지속 마련”
  • ▲ 광주경찰청은 6월 30일 오후 국가정보원과 공동 주관으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대테러 장비 공유 행사ⓒ광주경찰청 제공
    ▲ 광주경찰청은 6월 30일 오후 국가정보원과 공동 주관으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대테러 장비 공유 행사ⓒ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청과 국가정보원이 광주·전남지역 대테러 관계기관의 장비 운용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경찰청은 6월 30일 오후 국가정보원과 공동 주관으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대테러 장비 공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지역 대테러 관계기관이 보유·운용 중인 장비를 공유하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해 대테러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광주경찰특공대가 참여했고,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와 광주소방안전본부도 함께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제31보병사단,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11공수특전여단 등 8개 기관도 참여해 대테러 장비를 전시·소개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100여 종 이상의 대테러 장비가 소개됐다.

    광주지역 5개 경찰서와 소방서, 보건소 관계자들도 참관했고, 전남경찰청, 전남소방본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등 대테러 업무 담당자 100여 명도 행사장을 찾았다.

    참석자들은 장비 운용 현황과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 공유와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대테러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광주경찰청은 6월 30일 오후 국가정보원과 공동 주관으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대테러 장비 공유 행사ⓒ광주경찰청 제공
    ▲ 광주경찰청은 6월 30일 오후 국가정보원과 공동 주관으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대테러 장비 공유 행사ⓒ광주경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