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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학 당선인과 민선9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26일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시민사회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있다.ⓒ여수시 제공
민선 9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시민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주요 정책 제안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는 26일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간담회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과 안기완 위원장, 김대희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관계자 등도 함께했으며 참석자는 20여 명이며,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연대체다. 참여 단체는 여수시민협,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YMCA, 여수YWCA, 여수대안시민회, 일과복지연대 등이다.
연대회의는 그동안 시정 감시와 정책 제안,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연대회의는 이날 후보자 시절 진행한 정책질의와 정책제안서가 민선 9기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민주권·행정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여러 제안이 나왔다. 주요 제안은 간부회의 공개 및 공약이행 대시보드 운영, 인사청탁 원천 배제, 시민참여형 정책 제안 구조 마련 등이다.
청소년 정책 참여 확대와 각종 위원회 내실화, 적극행정 면책제도 실질화도 제안됐으며, 환경·생활 분야 현안도 논의됐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안전관리와 방사능·수산물 안전관리 강화가 논의 대상에 올랐다.
여수산단 LNG 발전시설 시민공론화와 상괭이 서식지 정밀조사도 다뤄졌다.
하천·웅천지구 하수관 문제, 여순 10·19사건 유족 법률지원, 역사·선사유적 보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서영학 당선인은 "짧은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이지만 시민사회가 제안한 의견을 빠짐없이 검토하겠다" 며 "정책 제안과 생활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검토, 처리 결과까지 시민이 확인할 수 있는 피드백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주권은 구호가 아니라 제도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수형 시민주권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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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학 당선인과 민선9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 관계자들이 26일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시민사회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있다.ⓒ여수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