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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중흥2지구 분양계획도ⓒ여수시 제공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수국가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를 공급한다.
여수시는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25필지, 총 1만 1900.1㎡에 대한 분양 공고를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은 중흥2지구 생산지원시설용지 4필지와 후생지원시설용지 19필지 등 총 23필지다.
중흥2지구 공급 면적은 9712.8㎡ 이며, 삼동지구는 후생지원시설용지 2필지, 2187.3㎡가 공급된다. 용지 규모는 최소 274㎡부터 최대 1186.8㎡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여수시는 이번 용지가 여수국가산단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지원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상업·편의시설 등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를 겨냥한 사업 입지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분양대금 대출 지원 방안도 추진된다.
여수시는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분양대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분양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실수요 기업과 사업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사전 입주심사를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후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주 가능 업종과 용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따라야 하며, 세부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입찰소식란과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여수시 공영개발과로 하면 된다.
구제태 공영개발 과장은 “이번 공급은 여수국가산단 종사자와 기업수요를 고려한 지원시설용지로, 입지 경쟁력을 갖춘 만큼 기업과 사업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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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삼동지구 분양계획도ⓒ여수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