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땅 구례’서 3일간 개최도민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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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가 구례에서 막을 올렸다.
전라남도는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2일 구례공설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연의 땅 구례에서 펼쳐라 희망의 꿈’을 슬로건으로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21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개회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오수미 구례군수 권한대행,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가수 김준수와 진성, 퓨전국악밴드 공연이 이어졌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개회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성화 최종 주자는 구례 출신 김상주 선수가 맡아 대회 개막을 알렸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장애인체전은 3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 속에서 도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면서 전남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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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환영리셉션에서 주요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라남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