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하수도 이용 홍보 병행직원·군 관계자 20여 명 참여
  • ▲ 올바른 하수도 이용문화 정착 캠페인 전단지ⓒ함평군 제공
    ▲ 올바른 하수도 이용문화 정착 캠페인 전단지ⓒ함평군 제공

    함평군 공공하수시설 관리대행사가 나비대축제를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함평군은 21일 브니엘네이처가 지난 17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과 하수도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해보, 나산, 손불하수처리장 인근과 월야면 일대에서 진행됐다. 관리대행사 직원과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하수처리장 주변과 소재지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장에서는 환경정화와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하수 시설 보호와 수질오염 예방을 안내하는 홍보물도 배포됐다.

    캠페인에서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설치 기준과 올바른 사용 방법, 하수도 불법 배출 금지, 배수설비 점검과 청소 요령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이 안내됐다.

    브니엘네이처는 지난해 하수도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악취와 배수불량 등 주민 불편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운영에 반영해 왔다.

    브니엘네이처 관계자는 “하수도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를 지속하고 하수도 이용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더 좋은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환경정화와 주민 의견 수렴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환경정화 활동 모습ⓒ함평군 제공
    ▲ 환경정화 활동 모습ⓒ함평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