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민간어린이집 신규 운영맞벌이·가정양육 부모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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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청 전경
전남 무안군이 시간제보육서비스 확대를 통해 보육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무안군은 올해 4월부터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 시간제보육시설 1개 반을 신설하고, 산들바람어린이집에 독립반 형태의 시간제보육시설 운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푸른솔어린이집과 둘리어린이집을 시간제보육시설로 지정한 데 이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시간제보육서비스는 병원 이용이나 단시간 근로, 긴급 상황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맞벌이 가정과 가정양육 부모 모두에게 활용되고 있다.
무안군은 지역 내 보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보육지원을 넘어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촘촘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오룡·남악지구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돌봄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