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너지·주요 산업 동향 종합 점검면세유·나프타 등 주요 품목 수급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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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중동상황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점검에 나섰다.
전남도는 20일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물가 안정과 에너지 수급 관리, 석유화학·철강·농어업 등 주요 산업 동향을 중심으로 분야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면세유와 나프타, 아스콘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상승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글로벌 에너지와 원자재 공급 불안과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정부추경에 반영된 민생안정 사업과 자체 추진사업을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추진하고,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 택시업계, 문화예술분야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지원사업에 대해 도민이 쉽게 알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