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카페·디저트 업종 대상 평가리뷰·만족도 기반 상위 0.3%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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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봇재 ‘그린다향’,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업체 선정ⓒ보성군 봇재 전경
보성군은 군 직영 시설 봇재 내 카페 ‘그린다향’이 ‘2026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 부문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해 전국 카페·디저트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포털사이트 이용자 리뷰와 만족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위 32.97% 후보군을 선별한 뒤,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0.3% 이내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 및 분위기, 전반적 만족도 등 6개 분야다.
‘그린다향’은 해당 항목 전반에서 고르게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명혁 시설관리사업소 소장은 “직접 매장을 방문하신 고객들이 주신 평가로 선정된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보성 차(茶)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다향’은 보성말차를 활용한 음료 46종과 디저트 7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기간에도 관련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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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봇재 ‘그린다향’,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우수업체 선정_보성군 봇재 ‘그린다향’말차메뉴와 여름시즌메뉴ⓒ보성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