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관리 병행…6개월간 건강·의료이용 변화 점검
  • ▲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그린 케어 지원 사업'추진ⓒ구례군 제공
    ▲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그린 케어 지원 사업'추진ⓒ구례군 제공
    구례군은 50명을 대상으로 ‘그린 케어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반려식물을 활용한 정서 지원과 사례관리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의료급여관리사의 도움을 받아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고 가꾸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 병원 이용과 투약 상담을 포함한 사례관리와 함께 월 1회 이상 가정방문 및 전화 상담이 진행되며, 6개월 동안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받는다.

    구례군은 사업 전후 의료이용 빈도와 건강 상태 변화를 비교해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 반려식물을 키우며 웃을 일이 생겨 즐겁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증진 효과로 병원이용 빈도를 줄여 의료급여 재정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