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연계해 독거 어르신 가구 지원
  • ▲ 청소하는 금요일 활동 모습ⓒ무안군 제공
    ▲ 청소하는 금요일 활동 모습ⓒ무안군 제공
    무안군 현경면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경면 복지기동대는 특화사업 ‘청소하는 금요일’을 통해 생활환경 정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지난해 시작돼 현재까지 44회 운영됐다.

    최근에는 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연계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혼자 생활하며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상태였다.

    현경면 복지기동대는 주택 내부 청소와 주변 정리를 실시해 기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주택 수리 등 추가적인 개선 방안도 검토됐으나, 대상자의 의사를 반영해 청소와 정리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현경면 맞춤형복지관계자는 “대상자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상담과 신뢰 형성을 통해 점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경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향후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