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읍시 제공, 김종성 기자
    ▲ ⓒ정읍시 제공, 김종성 기자
    전북특별차치도 정읍시가 입암면에 첫 간선임도를 개설하며 산불 예방과 산림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시는 지난 23일 입암면 반월마을에서 주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입암단곡 간선임도 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선임도 사업은 입암면 연월리 반월마을에서 차단리 차단마을까지 약 5km 구간을 연결하는 공사다. 올해 1차로 1.95km를 우선 착공하고 오는 2026년까지 나머지 구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간선임도는 폭 4m 내외의 산림도로로,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진입을 가능한 동시에 산주들의 산림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