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 예심, 3일에는 본선 무대 8월23일 6개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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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무주 반딧불축제(8월31일~9월8일)가 KBS 전국노래자랑과 함께한다.전국노래자랑은 오는 9월3일 오후 2시 무주 등나무운동장(우천 시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본선 무대가 펼쳐질 예정(초대가수 박서진)으로 8월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참가 대상은 기성 가수(대한가수협회·한국가수협회·한국연예협회가수분과 회원)를 제외한 무주군 거주자, 지역 내 직장인, 학생 등으로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예심은 9월1일 오후 1시부터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진행된다.한편 8월31일부터 9월8일까지 9일간 등나무운동장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무주 반딧불축제는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개최되는 친환경 여행축제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