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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중간 점검_박종원 담양군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제공
담양군(군수 박종원)이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담양군은 20일 군청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핵심 콘텐츠, 공간 구성 등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자문위원,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죽녹원 일원에서 열리는 담양의 대표 정원 행사로, 전통정원과 생태자원을 관광, 문화,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본계획은 ‘한국정원의 미래비전’을 핵심 주제로 설정했으며, 담양 별서정원의 미학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새로운 정원문화 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정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며, 행사 공간은 죽녹원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와 함께 소쇄원과 명옥헌 원림 등 담양의 대표 별서정원까지 행사 공간을 확대하고, 전시와 공연, 강연을 비롯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더한다.
군은 최종보고회를 거쳐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한다.
김은주 산림정원 과장은 “남도정원 비엔날레를 통해 담양의 별서정원과 원림문화에 담긴 남도정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정원문화도시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담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 이며 “담양만의 정원문화와 생태자원을 군민의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글로벌 정원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