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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만 돌머리 낙조ⓒ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함평군은 지난 20일 광주시와 인접한 함평은 편리한 교통망과 풍부한 관광자원, 다양한 먹거리를 갖춘 도시로, 저녁 나들이부터 가족 단위 주말여행까지 가능한 최적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함평은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에서 약 20분거리 이며, 광주 하남지구에서는 15분, 광산구에서는 10분여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사실상 같은 생활권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함평군의 설명이다.
함평의 대표 관광지인 돌머리해수욕장은 광주 시민들이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서해 바다로 꼽힌다. 광주에서 불과 20~30분 거리에 있는 돌머리해수욕장은 아름다운 서해안 낙조와 천혜의 관광자원인 갯벌, 넓은 백사장을 갖춰 퇴근 후 저녁 무렵 돌머리해수욕장을 찾아 노을 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는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도 주요 즐길 거리다.
함평의 먹거리로 대표 향토음식인 한우생고기비빔밥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함평천지한우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이 어우러진 음식이며, 한우구이와 낙지요리, 신선한 해산물 등 ‘맛있는 여행지’로서의 매력도 갖추고 있다.
광주와 함평을 연결하는 500번 버스가 운행 중이며,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광주종합버스터미널(광천터미널)과 함평을 약 30~4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확보돼 있다.
함평읍에 거주하는 김(여,54)모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서 광주권역 여행객들이 당일로도 함평에 부담없이 오고가시면 좋겠다”며 “많은분들이 오셔서 함평 관내 상권에 활기가 돌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주와 함평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이 됐다” 며 “광주 시민들이 퇴근 후 부담 없이 찾아와 바다를 보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쉬어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관광도시가 바로 함평”이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관광도시 함평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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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고기_생비빔밥ⓒ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제공





